미군 2명 사상
2004-05-17 (월) 12:00:00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도로변에서 16일 폭탄공격으로 차에 타고 있던 신원 미상의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연합군 관계자가 밝혔다.
이로써 이라크전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살해되거나 사고로 숨진 미군은 모두 78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카르발라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는 포획한 무기와 폭탄을 경비하고 있는 연합군이 밤 사이에 3차례에 걸쳐 박격포 공격을 받았다고 폴란드 주도의 다국적군 대변인이 밝혔다.
로버트 스틀젤레키 대변인은 그러나 무카이얌 사원에서 발생한 이 공격에서 희생자는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