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새해 예산 62억달러

2004-05-1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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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회, 7% 인상안 승인
윌리엄스 시장 요구 2% 깎여

워싱턴 DC의 새해 예산이 62억 달러로 확정됐다.
DC 시의회는 14일 이 같은 규모의 2005 회계연도 예산을 승인했다. 의회는 또 5,000만 달러의 별도계정을 만들어 각 부서가 급히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DC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7% 인상된 것으로 당초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은 9% 인상안을 제출했었다.
DC 예산은 자체적으로 41억7,000만 달러를 세금과 각종 공공 요금으로 조달토록 돼 있으며 연방 지원금은 17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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