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쓰레기 수거 카운티 관여 않기로

2004-05-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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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의 쓰레기 수거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주민 자체부담으로 남게 됐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쓰레기 수거를 카운티가 맡아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반대여론이 커 좀더 연구키로 하고 일단 보류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주민은 쓰레기를 자신이 직접 내다 버리거나 전문회사와 계약을 맺어 처리하고 있다.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따르면 카운티가 쓰레기처리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은 10대 1 비율로 반대가 많았다는 것. 또 전문 쓰레기 처리업체의 반발도 극심했다.
주민 청문회에서 반대의견을 말한 주민들은 쓰레기처리를 카운티가 직접 맡으면 공무원 비리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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