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보험주민에 처방약 무료제공 검토

2004-05-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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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의료보험이 없는 주민을 위해 처방약을 무료로 제공하는 법안을 마련, 이번 주 내로 표결 처리할 방침이다.
법안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서 35만 달러를 확보, 가장 처방 빈도가 높은 의약품 13가지를 대량 구입하는 방법으로 비보험자에게 제공한다는 것. 이들 의약품은 카운티가 재정 지원을 하는 11개 비영리 의료기관을 통해 공급된다.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 중 8만 명 정도가 의료보험을 갖고 있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비영리 의료기관들이 이들 중 4분의 1의 진료를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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