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의 상업용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올 1/4분기 사무실 공실율이 15% 수준을 기록, 전국 평균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완화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북버지니아 일대의 상업용 부동산은 첨단기술 산업, 소위 닷컴 기업의 몰락과 함께 경기가 급랭, 사무실 공실율이 폭등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면서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 오히려 약간씩 개선되는 조짐이다.
최근 이 일대에 입주한 가정 큰 기관은 국토안보부였으며 이밖에 국방부 하청기업들이 대거 들어오고 또 사업을 확장, 사무실 용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보, 기술, 금융과 법률사무소용으로 사무실이 많이 임대됐다.
개발업체들도 상업용 부동산 임대에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 시작, 현재 5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사무실용 빌딩이 신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