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위험 끝 ... 판금 조치 철회
2004-04-06 (화) 12:00:00
조류독감에 대한 위험이 수그러짐에 따라 버지니아 주는 동부해안 지역에 취해진 비상조치를 철회했다.
버지니아 주 농업·소비자 서비스부는 5일 조류독감으로 인해 금지된 가금류 판매, 쇼, 전시 등에 대한 금지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0일 동안 테스트를 받은 가금류가 조류독감에 대해 음성반응을 보인 것에 따른 조치다. 금지 조치는 델라웨어가 조류독감이 있음을 밝힌 후 1주 뒤인 2월13일 아코막, 노스햄턴 카운티에 취해졌다.
주 농업 대변인 일레인 J. 린드홀름씨는 “100% 조류독감이 없다고는 확신할 수 없지만 재발은 방지됐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와 델라웨어는 이미 조류독감과 관련한 비상조치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