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 무작위 검문 조만간 실시 전망
2004-04-06 (화) 12:00:00
메트로 탑승객들에 대한 무작위 검문이 현실로 다가왔다.
레이 펠드만 메트로 공보국장은 5일 탑승객들이 많은 여름 동안 테러에 대한 보안 조치로써 승객에 대한 무작위 검문을 실시하는 것을 강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주 연방정부가 게시판을 통해 테러리스트들이 올 여름 미 주요도시의 버스와 전철을 폭파할지도 모른다는 경고에 따른 것이다.
메릴랜드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경고에 대한 조치로서 폭발물 탐지견을 구입키 위해 메릴랜드운송국에 돈을 대부해주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버지니아 전철은 무장 경비원의 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