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일대 납 수돗물 안전

2004-04-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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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대가 납 수돗물로 주민불안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주택들은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수돗물 검사에서 이들 두 카운티는 각각 단 한 집씩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납 함유량이 허용기준치에 못 미쳤다.
또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집의 경우도 워싱턴근교 상하수도곡(WSSC)의 수도관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주택 내부 문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모두 128개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 1983년에서 1986년 사이 건축된 29개 주택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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