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에 ‘빨간 불자동차’ 부활

2004-03-30 (화) 12:00:00
크게 작게
알링턴에도 전통적인 ‘빨간 불자동차’가 다시 도입된다.
소방차는 세계 어느 곳이나 대부분 빨간색이 전통이다. 그러나 알링턴 카운티만은 유독 노란색과 흰색이 배합된 차량을 운용해왔다.
알링턴 카운티는 지난 70년대 흰색과 노란색으로 된 차량이 빨간색 소방차보다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더 식별이 용이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색깔을 바꾼 바 있다.
그러나 연구 결과와는 관계없이 일반인들이 이 색깔의 차량에 대해 응급차량이라는 인식이 덜해 다시 바꾸기로 했다.
카운티 당국은 교체작업은 서두르지 않고 2006년부터 시작해 서서히 해나갈 방침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