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센터, 무료 간염검진

2004-03-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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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실장 김성호)가 27일 플러싱의 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무료 간염 검진에 참석한 한인이 피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간염 검진에는 한인 50여명이 참석, 강병철 전문의의 간염 세미나를 경청했다.

강 전문의는 간염은 쉽게 전염될 수 있다며 간염의 증상, 원인, 감염 경로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공공보건부는 이날 실시한 검사 결과를 2주후 개인별로 통보하게된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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