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원들 이상 통증 호소, 대피소동

2004-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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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개스’는 24일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낀 스프링필드 사무실 직원들을 급히 대피시켰다.
이 회사 대변인은 “80여명의 직원들은 다른 곳으로 옮겼다”면서 “이중 두 명은 가슴 통증을 호소,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말했다.
또 일부는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을 느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사고 소식을 듣고 훼어팩스 카운티 소방대가 급파돼 주변을 조사했으나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으며 특별한 냄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스프링필드 사무실에 접수되는 모든 비상 민원은 DC 사무실로 이관됐으며 위급하지 않은 문의는 25일 다시 접수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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