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저격범 말보 주교도소 이감

2004-03-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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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대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연쇄저격범 리 보이드 말보(19)가 지난 18일 버지니아 서남부에 소재한 와이즈 카운티의 오니언 주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는 지난 2002년 10월 워싱턴지역에서 10명을 살해한 저격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재기소 여부를 결정할 동안 이 교도소에 수감된다.
다른 주의 검사들은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공범 존 앨런무하마드와 함께 말보의 재기소를 원하고 있다. 말보는 현재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언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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