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납 수돗물 버지니아는 별 피해 없어

2004-03-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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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지역의 수돗물은 납성분과 관련,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DC에서 납 성분 수돗물이 일파만파의 파장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훼어팩스 카운티와 폴스 처치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폴스 처치 두 군데 만 다소 높은 납 성분이 검출됐을 뿐 대부분은 안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최근의 검사에서 납 성분이 일부 검출된 곳은 프리덤 힐 초등학교와 J.E.B. 스튜어트 하이스쿨이다. 이들 두 학교는 즉각 급수대를 폐쇄하고 생수를 공급하는 한편 학부모들에게 테스트 결과를 통보했다.
버지니아 지역 지자체들은 비교적 안전하다고는 해도 아직 일부 기준치 이상인 곳이 발견되는 만큼 검사를 지속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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