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네 공원서 불량배 쫓아내기 묘안 색출

2004-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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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새로 조성하거나 단장할 때 갱단의 소굴이 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요소를 감안하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현재 애난데일의 오시언 홀 공원 같은 경우 근처 주민들이 오래된 큰 나무나 울창한 숲 등을 정리해 마약 밀거래, 불량배들이 모이는 근거지가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개선 방안은 조명시설을 늘리고, 피크닉 장, 스케이트보드 장, 구기 경기장 등을 건설하자는 것으로 이렇게 할 경우 수 백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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