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라크 주둔 미군 3명 사망

2004-03-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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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13일 폭발 사고와 테러 공격 등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바그다드의 쇼핑센터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80㎞ 떨어진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고향 티크리트의 도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미군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관리들이 밝혔다.
또한 이날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00㎞ 떨어진 라마디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의 수류탄 공격으로 미군 병사 1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다.
바그다드의 시내의 쇼핑센터에서는 이날 오후 폭발이 일어나 시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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