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소도시 동성결혼 허용

2004-03-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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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뉴저지주의 소도시 오스베리 파크도 동성간 결혼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오스베리 파크시 시청에서는 지난 5일 결혼 허가증을 받고 규정된 3일간의 경과 기간을 보낸 남성 커플이 8일 시청 직원의 주재 아래 결혼의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들은 이들 이외에도 6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을 신청해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베리 파크시 담당직원은 “뉴저지에는 동성간 결혼을 금지하는 법규가 없다”고 밝혔으나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이 도시에서 동성간 결혼이 이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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