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감시 카메라 첫 달 적발 1,300건
2004-03-04 (목) 12:00:00
DC에 최초로 설치된 고정 속도감시 카메라에 첫 한 주간 무려 1,300명의 위반자가 적발됐다.
이 카메라는 플로리다 애비뉴에 설치된 것으로 88마일까지 속도를 낸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6일부터 카메라 작동을 시작한 DC 경찰은 첫 한 달간은 위반자에 대해 경고장만 발부하고 3월 27일부터 정식 단속을 실시, 위반자에게 200달러씩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DC에서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의 50%가 과속 때문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 32%를 크게 웃도는 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