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은행에 탄저균 경고 괴 소포
2004-03-02 (화) 12:00:00
1일 DC 은행 두 군데에 괴 소포가 배달돼 FBI를 비롯한 수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소포가 배달된 은행은 시티뱅크 펜실베니아 애비뉴 17가 지점과 코네티컷 애비뉴 K스트릿 지점. 펜실베니아 애비뉴 지점에 소포가 배달된 것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로 소포 안에는 대봉투가 있었으며 그 안에 다시 탄저균에 대한 경고가 담긴 쪽지가 들어있었다.
은행 측은 즉시 근처 각 지점에 비상사태를 알렸으며 이 무렵 코네티컷 애비뉴 지점에서도 같은 상황이 보고됐다.
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서 두 은행 지점이 있는 일대를 봉쇄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 소포 안에서 실제 어떤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FBI의 테러 특별수사반도 이 조사에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