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슨스 코너에 도둑 횡행

2004-02-2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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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월이래 아파트 10곳 털려

북버지니아의 최고 상업, 거주 지역인 타이슨스 코너 일대 아파트에 도둑이 잇달아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작년 5월 이래 가스널 로드 일대 아파트 열 군데에 도둑이 들어 보석, 랩탑 컴퓨터, 현금 등을 도난 당했다.
경찰은 도둑이 크레딧 카드나 열쇠를 이용, 현관문을 따고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목격자를 확보, 27일 두 명의 용의자 스케치를 공개했다.
주민들은 잇단 도둑 소식에 문 자물쇠를 새로 점검하는 등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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