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절감 위해 국장. 부국장 해고
2004-02-25 (수) 12:00:00
프린스 조지스카운티 상하수도를 책임지고 있는 워싱턴수도관리위원회(WSSC)의 행정 국장과 부국장이 해고됐다.
WSSC의 그레고리 윔스 위원은 “존 R. 그리핀 국장과 마이클 에리코 부국장에 대한 해임은 7백만달러의 예산적자를 줄이기 위한 비용절감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윔스 위원은 “지난 두 달간 약 3백에서 4백만달러의 비용이 (이들 때문에) 추가적으로 발생했다”며 “이번 해고는 원치 않는 비용을 없애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윔스 위원은 최근 그리핀 국장하에서 100여명의 직원들이 10퍼센트 임금인상으로 37만5천달러의 추가 비용을 발생시켰으며 4명의 직원은 불필요하게 프랑스 출장을 갖다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