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카운티 재산세 대폭 오를 듯
2004-02-19 (목) 12:00:00
라우든 카운티의 재산세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커비 바우어스 카운티 행정관이 발표한 내년 예산은 8억6,600만 달러 규모로 각급 학교의 경비를 19% 늘이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재산세 세율을 0.08% 포인트 올려 재원을 조달할 방침이다.
현재 라우든 카운티는 재산세의 경우 주택가격 등의 상승으로 과표 자체가 12% 정도 상향조정될 전망이며, 또 세율이 1.19%로 오르게 됨에 따라 내년 회계연도 주택소유자들에게 부과될 재산세는 평균 633달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