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브리나’ (Sabrina·1954)

2004-0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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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집 자가용 운전사의 딸(헵번) 사브리나가 이 집의 바람둥이 차남(윌리엄 홀든)을 사모하나 사브리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홀든의 나이 먹은 형 험프리 보가트. 흑백. 로맨틱하다. 13~14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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