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사브리나’ (Sabrina·1954)
2004-02-13 (금)
크게
작게
재벌 집 자가용 운전사의 딸(헵번) 사브리나가 이 집의 바람둥이 차남(윌리엄 홀든)을 사모하나 사브리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홀든의 나이 먹은 형 험프리 보가트. 흑백. 로맨틱하다. 13~14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 상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링에서 꿈꾸는 아메리칸드림… 그들은 왜 레슬링을 떠나지 못할까
[주말 뭐 볼까 OTT] 끝 없는 백야 속 두 형사가 파헤치는 얼음 아래 묻힌 진실
많이 본 기사
해리스, ‘트럼프 대선 불복’ 맹비난… “2번째 임기 허락 안 돼”
尹 “필리핀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싸워준 고마운 친구”
바이든 빠지니 이번엔 트럼프…말실수·횡설수설에 ‘고령’ 우려
의대 6년→5년 논란… “의사공백 최소화” vs “의료교육 부실화”
실리콘밸리 큰손, 해리스로 유턴…JP모건 회장, 트럼프 지지설 부인
김정은·시진핑, 북중 ‘이상기류’ 관측 속 수교 75주년 축전 교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