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자들 병가 투쟁… 이용객 불편
2004-02-11 (수) 12:00:00
훼어팩스 커넥터 버스 운전자들이 10일 병가 신청 등 합법투쟁을 벌이는 바람에 버스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파업으로 10개 노선에 대한 버스 서비스는 취소됐으며 다른 노선들도 1시간에 1대씩만 운행됐다. .
로날드 하트만 대변인은 헌돈과 레스턴 지역의 4명중 1명의 버스운전자들이 병가를 신청하고 이날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사는 이날 오후 잠정 합의에 도달, 11일부터는 정상운행이 가능해졌다. 훼어팩스 커넥터 노사는 임금인상폭을 놓고 대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