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수도관 교체 총력전

2004-02-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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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성분 검출 소동 관련… 검사도 강화

▶ 예산 700만 달러 증액

최근 D.C.에서 발생한 수도물 납성분 검출 소동과 관련 D.C. 상하수도국(WASA)이 수도관 교체 예산을 700만달러로 증액, 올 교체 대상을 50%이상 늘린다.
WASA는 또한 모든 공립학교의 수질 검사를 시작하며, 사립학교에도 유사한 검사를 실시한다.
관리들은 시내 13만개의 수도관중 1/5가량이 납성분을 포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WASA는 시민들에게 물을 사용하기전 수도꼭지를 틀어 잠시 흘러버릴 것을 권했다. WASA는 시보건국과 공동으로 임신부 및 어린이, 기타 병약자들을 대상으로 납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WASA는 이와 함께 각 가정의 수도관에 납성분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WASA의 납 핫라인은 (202)787-2732이며, 오후 6시 30분까지 시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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