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납성분 수도물에 4천 가구 ‘비상’

2004-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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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내 수 천 가구에 공급된 수돗물에서 납 성분이 검출된 사건과 관련, 시의회가 참여해 DC 상하수도국의 해명을 듣는 공청회가 4일 열렸다.
DC 상하수도국 관계자는 이날 공청회에서 납 성분이 함유된 수도관 교체 등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했다.
DC에서는 최근 4,000 가구 이상에 공급된 수돗물에서 연방 허용치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돼 물의를 빚었으며 주민들이 음료수의 안전도과 관련, 불안을 겪었다.
상하수도국은 각 가정의 수돗물에 대해 무료 납성분 유무 테스트를 실시한다. 검사 신청 전화 202-78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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