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VA 야구팀 유치 “시간이 없다”
2004-01-29 (목) 12:00:00
북버지니아 지역에 메이저리그 야구팀을 유치하려는 노력에 1년이라는 시간 제한을 받게 됐다.
버지니아 하원 재정소위원회는 28일 버지니아 구장 기구(VSA)가 소득, 판매세에 대해 특정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기한을 2008년 1월1일까지 3년 연장하는 안을 부결시켰다. 이는 VSA의 이 권리가 2005년 1월1일로 끝난다는 의미로 이 기간 안에 구장 유치 및 재원조달 방안을 확정지어야 하게 됐다.
VSA는 현행 법에 의해 연간 400~500만 달러를 소득세에서 조달할 수 있다.
북버지니아 야구팀 유치위원회 측은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프랜차이즈 이동 문제가 앞으로 2~3개월 내에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