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셰리프 부인 피살은 특정인 노린 범행

2004-01-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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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피살된 알렉산드리아 셰리프의 부인인 낸시 더닝(56) 씨는 본인을 노린 범인의 계획적 범행에 희생된 것으로 경찰이 결론 내렸다.
알렉산드리아 경찰은 28일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이 범인이 더닝 여사를 의도적으로 노려 범행한 이유나 정황, 사진 입수 경위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으나 의도적으로 특정인을 노리고 살해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더닝 여사는 생전 지역사회의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폭넓은 교우관계를 갖고 있어 당시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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