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 술판매 암행단속 강화

2004-01-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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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경찰이 연령 미달자에게 술을 파는 업소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벌인다.
DC 경찰은 이를 위해 미성년자를 동원하는 암행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미 암행 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21세 이하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등에 대한 단속 강화를 위해 암행 투입 빈도를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성년자를 동원한 암행 단속은 그 동안 주로 DC 내 리커 스토어들을 상대로 이루어졌었다.
DC 경찰의 이번 단속 강화는 연령 미달자 음주, 음주 운전 등을 비롯한 음주 관련 범죄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복 경찰을 업소에 내보내 연령 미달자에게 술을 파는지, ID 체크를 제대로 하는지 직접 감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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