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주택구입 기회 많아진다
2004-01-28 (수) 12:00:00
소수계 주민들이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게 됐다.
모기지 회사 ‘훼니 매’는 향후 10년간 600만 가정에 주택 구입 융자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중 180만 가정은 소수계에게 할당된다.
미국내 최대 규모의 융자회사인 ‘훼니 매’는 지난 4년간 회사 설립 36년사상 가장 많은 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10년간 총 2,000억달러달러를 쏟아부어 180만명의 소수계 및 첫 구입자의 주택 마련의 꿈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프랭크 레이니 회장은 “워싱턴 DC의 파크랜드 아파트 개발 프로젝트는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현대적이고 적절한 가격의 주택 공급 정책이 성공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개발이 완료된 파크랜드 아파트는 현재 저소득 가정에 분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