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퍼바이저들 재논의

2004-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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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레스 공항 연결 메트로 연장 프로젝트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이 덜레스 공항까지 연결되는 메트로 건설 프로젝트를 다시 논의하기 시작했다.
메트로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해 재원 마련 방안이 도출되지 못해 흐지부지 됐었다.
수퍼바이저들이 구상하는 예산 확보책은 메트로가 지나는 지역의 대지 소유자들에게 특별세를 부과하는 방안.
총 23마일인 메트로 연장노선의 첫 구간이 건설되는 타이슨스 코너 지역이 그 대상으로 이와 관련된 공청회가 오는 2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웨스트 폴스쳐치부터 레스턴의 윌까지 이어지는 연장 노선 구간에 있는 대지 소유자들에게는 현 재산세에 얼마를 더 추가시키는 안도 논의되고 있다.
메트로 건설을 위한 특별세를 부과하는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은 레스턴과 헌던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한편 수퍼바이저들은 콜빈 런 초등학교 주변 0.5마일 반경 안에 있는 200여 재나무를 벌목할 예정이다. 이 지역 재나무들은 아시아에서 들어온 해충에 전염돼 있으며 훼어팩스 카운티내 다른 수림에도 피해를 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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