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리 전 시장 고열 입원… 아프리카 방문 후

2004-01-2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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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배리 전 워싱턴 DC 시장이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발병, 104도를 넘는 고열로 입원했다.
배리 전 시장은 현재 하워드 대학 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며 병원 측은 당초 말라리아를 의심했으나 이제는 식중독이나 수인성 질환으로 보고 치료하고 있다.
배리 전 시장은 지난 주 아프리카 토고를 방문, 대통령, 주 토고 미국대사 등을 만나고 지난 16일 돌아왔었다.
배리 전 시장은 작년 폐렴으로 입원한 바 있고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을 갖고 있으며 지난 95년에는 전립선 암 수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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