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약품 수입안 부결
2004-01-23 (금) 12:00:00
캐나다로부터 처방약을 싼 값에 수입하려던 버지니아의 노력이 무산됐다.
주 하원 위원회는 22일 리처드 블랙 의원이 제출한 이 안을 부결시켰다. 이 안은 주 공무원이나 은퇴 공무원 용 등 주 정부가 관장하는 의료 프로그램에 한해 캐나다에서 싼 약품을 수입해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블랙 의원은 이 법이 통과되면 연간 9,000만 달러정도 주 예산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연방 식품의약청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이 같은 의도에 반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