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시간안에 61명 적발

2004-01-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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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메리 카운티, 난폭운전자 집중단속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난폭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몽고메리 경찰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위협을 주는 위험한 운전을 하는 운전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정기적으로 벌이기로 하고 첫 번째 대규모 단속일인 21일에만 61명에게 티켓을 발급했다.
경찰은 이날 셰디 그로브 로드를 단속 지점으로 선정, 과속, 신호위반 등을 단속했다. 이날 2시간 동안 과속으로 티켓을 받은 사람이 40명에 달했고 신호위반 10건이 적발됐다. 그밖에 정지된 면허로 운전한 사람 등이 적발됐다.
이날 집중단속이 실시된 섀디 그로브 로드는 지난 한해 200건 이상의 사고가 난 곳으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관내에서 작년 50건 이상 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선정, 정기적인 단속을 벌이게 된다.
몽고케리 카운티 경찰은 이같은 단속으로 운전자들이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 단속은 2월11일 벌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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