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음제지 버지니아주 법안추진
2004-01-21 (수) 12:00:00
버지니아주가 50피트 밖에서 들리는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할 전망이다.
베니 카이스터 주하원의원은 20일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과 관련한 법안을 의회에 조만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터 의원은 밤에 가정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 자동차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음악을 듣는 것은 피곤하다며 상정 의사에 대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들이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들음으로서 그들의 청각을 위험케 할 수 있으며 맹인의 경우 차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음악으로 인해 길을 걷다가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을 지적했다.
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지사(민주)가 20일 그의 예산 및 세금개혁안은 중지된 일부 교통 프로젝트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의회가 자신의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워너 주지사는 북버지니아의 I-95 고속도로의 경우 자신의 법안이 통과되면 자신이 의회에 상정한 2년간의 예산 3억9천2백만달러와 함께 향후 6년간 13억달러의 예산 투입으로 4번째 차선을 공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너 주지사의 개혁안은 보험료에 대한 세금이 교통기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으로 세제를 증액시키는 것이다. 워너 주지사는 그의 개혁안이 교통 기금을 20%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자동차 개스를 인상, 교통기금을 마련하는 것을 제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