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핵 청문회 상원 외교위

2004-01-20 (화) 12:00:00
크게 작게

▶ 민간대표단 방북청취

상원 외교위원회는 20일과 21일 리처드 루가 위원장 주재로 북핵 청문회를 열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국 민간대표단의 방북 결과를 듣는다.
상원 외교위는 제108대 개회에 이어 이날 오전 상원 소관 상임위에서 북핵 청문회를 열어 로스앨러모스 핵연구소장을 지낸 핵전문가 시그프리드 헥커 박사를 비롯해 루가 외교위원장의 키스 루스 보좌관 및 민주당 외교위 간사 바이든 상원의원의 프랭크 재누지 보좌관 등 3명에게서 북한의 영변 핵시설 시찰 결과를 청취한다.
이어 상원 외교위는 21일 루가 위원장 주재로 이틀째 청문회를 속개해 헥커 박사를 다시 출석시킨 가운데 북한 핵시설 시찰 및 북한 당국자 면담 결과를 듣고 정책 질의를 벌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