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개스, 하루공급량 최고기록 경신

2004-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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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난방용 천연개스 주 공급업체인 워싱턴 개스가 역대 하루 개스 사용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워싱턴 개스는 지난 10일 총 14억5,000만 큐빅피트의 천연개스를 계약 가구 및 업체에 공급함으로써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평년 기온의 1월 보통 하루 공급량을 60%나 초과하는 것이다.
이날 워싱턴 일대의 기온은 레이건 내셔널 공항 기준으로 최저 8도, 최고 21도를 기록해 매우 추웠다. 1월 10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추운 날은 1875년의 영하 3도(화씨)였다.
하루 공급량 종래 최고 기록은 작년 1월23일의 14억 큐빅피트로 당시 최저 기온은 14도였다.
워싱턴 개스는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대 96만 가구 및 업체에 개스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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