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상공 테러에 취약

2004-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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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상공이 테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캐나다 연합군작전 군 관계자는 15일 테러리스트가 비행기를 납치해 DC를 공격할 경우, 전투기가 이미 상공에 떠 있지 않는 한 저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군 관계자는 전투기를 사용하지 않고 지대공 미사일, 포, 대통령 비밀 경호 팀의 보호, 연방 항공국의 통신시설만 이용해 시험을 한 결과, DC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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