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 아룬델 카운티도 휴대전화 세금 부과

2004-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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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아룬델 카운티에도 조만간 휴대전화 세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재닛 오웬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의회에 휴대전화 요금의 8%에 달하는 휴대전화 세금 신설을 정식으로 요청했으며 주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재정 결핍을 충당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입법 이유를 설명했다.
카운티 정부는 세금 신설로 내년 회계연도에 1,000만 달러 정도 세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찰, 소방관 증원과 장비 개선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오웬 이그제큐티브는 현재 최하 700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회 내에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입법이 순탄치 만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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