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찰구역 재편… 병력도 재배치

2004-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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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경찰이 범죄발생 가능 지역에 병력 배치를 대폭 늘리는 등 경찰력을 재배치한다.
12일 찰스 램지 국장이 발표한 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현행 순찰 구역을 83개에서 43개로 광역화하고 구역에 따라 최소 21명에서 최고 90명까지 병력을 차등 배치하게 된다.
볼링 공군기지, 월터 리드 육군병원, 의사당, 백악관 등 자체 경비병력이 있는 지역은 순찰 인력을 줄이고 범죄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시내 지역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계지역 등에 병력을 증강한다.
현재 DC 경찰은 약 3,700명이며 경찰학교에서 160명이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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