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진입로... 뉴욕 애비뉴 재정비

2004-01-12 (월) 12:00:00
크게 작게

▶ 교차로 터널 신축 등 5개년 계획

DC 정부가 뉴욕 애비뉴 일대의 대대적인 재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총 12억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이 정비 계획은 블래던스버그 로드 교차로를 새로 짓고, 터널을 신축하는 한편 고가도로, 자전거 도로 등을 만드는 등 조경까지 완전히 새롭게 하도록 돼 있다. 전면 정비 계획은 상시 정체구간인 BW 파크웨이에서 7가 사이 4마일 구간을 개선해 통행자는 물론 이 근처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뉴욕 애비뉴를 통해 395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은 곳곳에서 합류하는 자동차들로 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도 메릴랜드에서 뉴욕 애비뉴를 통해 DC로 들어오는 차량은 하루에 12만6,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공사는 최하 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