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첫 독감 어린이 사망

2004-01-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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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볼티모어서

볼티모어에서 독감으로 어린이가 목숨을 잃어 올 시즌 메릴랜드 첫 어린이 희생자가 나왔다.
볼티모어 시 보건국은 지난 12월 3살 난 어린이가 독감에 걸려 사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보건국은 이 어린이가 메릴랜드에서 발생한 올 시즌 첫 어린이 희생자이며 볼티모어에서 어린이가 독감으로 숨진 것은 4년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어린이는 독감에 걸린 후 복합적인 세균 감염으로 지난달 16일 사망했다.
보건국은 또 지금까지 메릴랜드에서만 1,600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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