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실업률 3.3%
2004-01-04 (일) 12:00:00
경기 회복의 신호탄인가.
버지니아의 실업률이 30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11월 실업률은 3.3%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2년 6개월 사이 최저치이다.
버지니아의 실업률은 지난 2001년 5월 3.2%를 기록한 이래 3.3% 이상을 유지했고 지난 10월 실업률은 3.4%였다.
버지니아의 고용 시장은 북버지니아 지역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업률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도 이 지역의 고용 상승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