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킨스 5승 11패로 시즌 마감
2003-12-29 (월) 12:00:00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참담한 성적으로 2003~2004 시즌을 마감했다.
레드스킨스는 27일 훼덱스 구장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7-31로 대패했다.
이로써 레드스킨스는 시즌 5승 11패를 기록,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쓸쓸하게 시즌을 끝냈다.
공수에서 일방적으로 밀린 레드스킨스는 21-0으로 뒤지던 2쿼터에서 락 카트라이트가 단 한차례 러싱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작년 시즌부터 팀을 맡은 스티브 스퍼리어 감독은 2년간 12승 20패를 기록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