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ARC ‘조용한 객차’ 오후에도 확대 운행

2003-12-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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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가 29일부터 ‘조용한 객차’ 운용을 유니언 스테이션 발 브룬스윅 라인과 캠던 라인의 오후 열차에까지 추가 적용한다.
‘조용한 객차’는 일체의 전기 기구, 휴대전화 등의 사용을 금지, 승객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규정한 객차로 MARC가 지난 1월 펜 라인에 처음 적용한 이래 매우 높은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에 적용하는 브룬스윅, 캠턴 라인의 경우 ‘조용한 객차’는 기관차 바로 뒤 칸에 연결되며 이 칸에 타는 승객은 반드시 휴대전화를 꺼야하고 일체의 전기 장비 및 기구들을 사용하지 못한다. 또 옆 사람과 꼭 대화가 필요한 경우라도 귓속말 이상 크기로 할 수 없다.
‘조용한 객차’는 지난 4월 캠던, 브룬스윅 라인의 아침 열차에 확대 적용된 이래 이번에 오후 열차까지 확장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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