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항공우주박물관 인기 폭발 … 열흘에 5만
2003-12-28 (일) 12:00:00
지난 15일 문을 연 덜레스 공항 근처 새 항공우주박물관에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측에 따르면 개장 후 10일도 안 돼 관람객이 5만을 돌파했으며 연말 시즌에도 계속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시물은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와 이제는 퇴역한 에어 프랑스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폭격기 에놀라 게이 등이라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이 새 박물관은 헝가리 이민자로 항공기 대여사업으로 큰 재산을 모은 스티븐 우드바-헤이지의 이름을 따 우드바-헤이지 센터로 명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