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금 든 지갑 주인 찾아준 ‘사마리아인’

2003-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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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달러 현금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현대의 ‘사마리아 사람’이 등장,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겼다.
메릴랜드 주경찰에 따르면 24일 오후 한 사람이 락빌 파이크 상의 로스 옷 매장 밖에서 지갑을 주어 주인을 찾아주라며 맡겼다. 지갑 안에는 브라질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만 있었고 주소도 적혀져 있지 않았다.
경찰은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 전화번호부를 뒤져 지갑 주인인 락빌의 루시아 지슬론씨를 찾아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지갑과 돈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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