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부길 목사 ‘가정사역 세미나’

2003-08-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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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목사 초청 ‘가정사역의 목회 적용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12일 미주기독교방송 공개홀에서 20여 명의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주기독교방송(사장 남철우 목사)과 한국가정사역연구소(소장 추부길 목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추부길 목사는 가정위기 시대 효율적인 가정사역 방법에 관해 실제 사례를 들어 강연했다. 웰빙교회 담임목사인 추부길 목사는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장과 안양대 신학대학원 교수를 맡고 있으며 월간 ‘가정과 상담‘, ‘행복한 우리집’ 발행인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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