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단기선교 9월부터 재개

2003-08-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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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료복지재단

북방의료선교단체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사스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중국 단기선교를 오는 9월부터 재개한다.
3차례에 걸쳐 실시된 하반기 중국단기선교지 답사 및 의료선교 참가인원은 각각 25명으로 제한하며 일정은 제10차가 9월4-14일 블라디보스톡-단동, 제11차는 10월2-12일 블라디보스톡-단동이며 12차 단기선교는 10월13-23일 장백-단동이다. 모집대상은 북방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를 포함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보조사 역할을 할 평신도.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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