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사역의 목회적용 특별세미나

2003-07-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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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미주기독교방송 공개홀

미주기독교방송(사장 남철우 목사)와 한국가정사역연구소(소장 추부길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가정사역의 목회적용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8월12일 오전10시-오후5시 미주기독교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장인 추부길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가정위기 시대에 가정사역을 어떻게 목회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 사례와 함께 각종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추목사는 이민교회를 위한 가정사역 노하우와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결혼준비학교, 부부 워크샵 등에 관련된 자료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추부길 목사는 안양대학교 신과대학원 겸임교수로 월간 ‘가정과 상담‘과 월간 ‘행복한 우리 집’ 발행과 편집인, 태아사랑시민운동본부 대표, 웰빙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213)383-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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