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감리교회 지도자 세미나

2003-07-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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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스웬슨 감독·조영진 목사 강사

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 한인선교구(감리사 김원기)가 주최하는 ‘2003 서부지역 지도자 세미나 및 선교집회’가 9월2-5일 몬트레이 비치 애시로마 수양관에서 열린다. 서부지역 연합감리교회 연합회와 각 연회, 매영숙 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집회의 주제는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영성과 선교’이며 한인 선교구 관할감독인 메리 앤 스웬슨 캘리포니아 태평양연회 감독(사진 왼쪽)과 조영진 목사(사진 오른쪽)가 강사로 초청된다.
서부지역 한인선교구는 현재 82개의 한인연합감리교회가 등록돼 있다.
세미나 등록비는 성인 250-300달러로 선착순 250명 모집. (310)640-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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